바이오틱톡 아침 저녁 챙겨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면역력 챙겨요

 

 

바이오틱톡 아침, 저녁 챙겨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면역력 챙겨요.

요즘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병원도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아이에게 감기도 걸리지 말라며 이야기하고 있어요.

바이러스를 보면 기저 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에 따라서 강하게 올 수도 있고 약하게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서 가장 많이 들 먹는 것이 유산균이죠?!

최근 유산균을 다 먹어서 유산균을 챙겨 먹지 못하고 있었더니

얼굴에 뽀루지도 나고 변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된 바이오틱톡을 먹어보았답니다.

 

배송은 이렇게 딱 맞는 박스에 뽁뽁이 포장과 안내문이 배송이 되었어요.

케이스가 너무 이쁘게 나와 있어서 유산균이 아닌 줄 알았답니다.

 

 

박스는 흰색과 검정색의 조합으로 AM9:00 PM9:00 가 인상 깊은데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음식(발효유, 요거트 등)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얻기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최근에는 영양제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유산균은 매일 일정 시간에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잘 나온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유통기한은 내년 5월까지 아주 넉넉 하하네요.

영양과 기능 정보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 당 분량 2포 (4g)으로 되어 있어요.

 

 

 

 

섭취방법은 1일 2포를 먹는데 오전과 오후의 색이 다르니

아침에는 흰색 1포, 저녁에는 검정색 1포를 그대로 또는 물과 함께 먹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는 그냥 입안에 털어 넣고 있어요.

그리고 유산균은 뜨거운 물과 함께 먹지 않는 것 아시죠?

저는 아이가 어렸을 때 그것도 모르고 오히려 따뜻한 물에 다서 유산균을 먹였더랬죠........

이제는 그렇게 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

 

 

 

 

우선 안내문을 한번 읽어보도록 할게요.

# 신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둘 다 함유된 유산균이라고 해요.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증식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한다고 하니 이점이 인상 깊네요.

 

#락토바실러스브레비스란? 국내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특허 유산균인데요.

우리나라 장은 유산균 많기로 유명한데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특허 유산균이라고 하니 좀 더

한국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베리프로 프로바이오틱스란? 블랙베리와 유산균을 혼합한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이에요.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까지~ 와우~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주면 좋은 효과는 일단 면역력 증가와 성인병 예방, 피부미용, 호르몬 조절까지~

이제 유산균은 정말 꼭 챙겨 먹어야 하는 필 수 품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보장 균수도 많이 신경 쓰시는데 보장 균수 10억 마리가 (2포당) 들어 있다고 하네요.

 

 

 

케이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오전 유산균과 오후 유산균이 분리가 되어 들어 있어요.

 

 

 

케이스 옆 부분의 점선을 잘라서 오픈을 해 보면 뚜껑처럼 열리기 때문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하고

꺼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케이스에 시간이 딱하니 적혀 있어서 눈으로 보일 때 꺼내 먹기도 참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한 포씩 꺼내어 비교를 해보면 모양은 흰색과 검정색으로 아주 깔끔하고 이쁜 포장지로 되어 있어요.

한 포당 2g이 들어 있어서 하루 2포를 먹으면 총 4g을 섭취하는 것이겠죠.

 

 

앞서 말한 것처럼 유산균을 먹게 되면 피부 트러블이 개선된다고 했는데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력을 떨어지게 되고

또한 피부 면역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성 피부염과 과 관련 있는 것 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거예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장내에 클로스트리듐과 같은 유해균 비율이 높고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해요. 따라서 장내 다양한 유익균이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장내 유산균 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유산균 섭취랍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영양제 챙겨 먹는 것을 엄마 아빠보다도 잘하는 아드님은

아침저녁 9시에 꼭 한 포씩 꺼내서 섭취하고 있는데요.

저는 약간 레몬맛도 나고 블루베리 맛도 조금 나는 것 같은데요.

아드님은 시지 않은 레모나 맛이라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맛없으면 먹지 않는다고 할 텐데 자기는 '시지 않은 레모나'여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바이오틱스를 이렇게 꺼내어 보니 가루형 때로 중간중간 먹을 때 약간 큰 알갱이들도 있어요.

맛은 오전과 오후가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크기가 딱 가지고 다니가 좋은 사이즈가 이렇게 가방에 몇 개 챙겨서 가지고 다니기도 딱 좋아요.

저만 그런 건가요? 가방에 넣고 다녀도 뭔가 멋진 느낌 ~^^

수많은 제품 중에 뭘 골라야 할지 몰랐다면 바이오틱톡으로 탁월한 선택을 해서 드셔보세요.

30년 유산균 전문 기업이 만든 바이오틱톡

최적화된 균 수 그리고 성공적인 유산균 비율! 당신은 시간 맞춰서

유산균만 챙겨 먹으면 변화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bioticktock.co.kr

 

https://www.instagram.com/bioticktocker/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바이오틱톡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추천

#면역력유산균

#하루두번유산균

#장이건강해지는시간

#아침에한포유산균

#저녁에한포유산균